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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T모빌리티, 병원 손잡고 '원스톱 의료 복지' 파격 선언

고진아 기자

카카오T 공식파트너 DGT모빌리티가 2026년 5월 22일, 지역 최고 수준의 브이성형외과의원 및 브이라이프영상의학과의원과 의료 복지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종 산업 간의 파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T모빌리티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두 의료기관의 주요 진료 정보와 건강 캠페인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브이성형외과와 브이라이프영상의학과는 DGT모빌리티 가맹사 구성원들에게 최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이동 서비스 플랫폼이 단순한 운송을 넘어 가맹사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이라는 실질적인 복지 영역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시혁 DGT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들과 손잡고 가맹사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를 원스톱으로 선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협력이 가맹사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익 활동과 헬스케어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DGT모빌리티, 병원 손잡고 '원스톱 의료 복지' 파격 선언
[사진=연합뉴스]

이번 업무협약은 DGT모빌리티 가맹사 구성원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의료 혜택을 제공하며, 모빌리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측면에서 그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동 서비스 플랫폼이 생활 전반의 복지 영역으로 영역을 넓히는 새로운 사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인다.

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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