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패션의 용도로 안경을 쓰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정작 눈이 나빠 안경을 쓰는 이들은 여러 가지 불편함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경을 쓰는 이들의 답답함을 풀어줄 해결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 수술을 고민 하고 있다.
어떤 수술이 본인에게 적합한지? 내가 받는 수술은 과연 안전한지? 등등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수술 전 정밀하고 꼼꼼한 검사와 자세한 설명 그리고 경험 있는 의료진을 선택 한다면 시력교정 수술은 아주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과거부터 많이 시행되었던 라식수술은 90㎛ 또는 110㎛ 미세각막절삭기를 사용하거나 펨토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에 얇고 깨끗한 절편을 만든 후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하여 정확히 계산된 도수만큼 각막의 중심을 절삭하는 수술이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 과정에서 각막 절편을 원하는 두께만큼 정교하고 미세하게 만들고 주름 없이 다시 붙여야 하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함께 숙련된 시력교정 전문의의 노하우가 필요한 수술이다.
라식은 한번 수술을 하고 나면 정상적인 시력 범위 안으로 교정이 됨과 동시에 안경이나 렌즈의 사용이 필요 없는 동시에 통증이 없고 회복이 빠르므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편이지만 모두가 라식수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라식검사시 안전 범위를 벗어난 경우나 눈이 작고 상,하 눈꺼풀 사이가 좁은 경우, 혹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2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아주 건조한 경우 등에는 라식 수술이 적합하지 않다.
다양한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정밀검사시 각막두께, 모양, 등 종합적인 검사 결과가 수술종류별로 각각 규정된 범위 내에 있어야 수술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대전라식전문병원 밝은빛안과 홍성호 원장은 "라식수술은 비교적 라섹에 비해 수술시간이 짧은 편이며 수술 후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수술 직후부터 시력교정 효과가 바로 나타나므로 수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요즘에는 직장인들이 금요일이나 휴가를 이용하여 수술을 받고자 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전했다.
그러나 라식의 효과가 모두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라식수술은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고도의 과정이 필요하므로 각막의 모양이나 두께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며 또한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약 수개월간 일시적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게다가 상당한 기간 동안 눈을 비비지 않고 심한 자극을 피하여야 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홍 원장은 "라식수술은 다수의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숙련된 전문의의 술기가 필요하므로 이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당분간은 조심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으므로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강조한다.
도움말: 대전밝은빛안과 홍성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