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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서서히 오르면서 일교차가 더욱 커지는 봄은 겨울철보다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더욱 늘어난다. 호흡기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인 "알레르기 비염"도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더욱 심해지게 되는데, NLP생명나무한의원 김형준 원장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신체 리듬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시기이다. 이처럼 신체 리듬이 균형을 잡지 못하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도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다. 면역 체계의 불균형은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에 덧붙여 "봄철 알레르기 비염은 발작성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초기에 빠른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질환으로 자리잡게 되어 치료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라고 전하며, "또한, 만성 질환으로 자리 잡게 되면 기질적 소인에 따라 1차적으로는 만성 감기, 복통, 두통, 설사, 변비등이 나타나게 되면서 수면 장애, 식욕 부진과 같은 증상으로 인한 성장 부진, 학습 장애, 집중력 장애등과 같은 2차적인 증상까지도 초래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원인은 가족력을 들 수 있다.
알레르기비염은 대체로 과민성 체질을 가진 경우에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과민성 체질은 유전되기 때문에 부모가 알레르기 비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 아이에게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번째 원인으로는 면역력 약화를 원인으로 본다.
NLP생명나무한의원 김형준 원장은 "면역력 약화 요인은 첫째, 기질적 요인에 의한 체질별 장부의 불균형으로 에너지 대사기능이 떨어지고, 인체내 에너지 흐름이 원활치 못하게 되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라고 전하며, "또한, 이혼, 사별, 시험 낙방과 성적 부담감등의 정신적 충격를 받았거나, 교통사고, 과음, 과로, 수술등과 같은 신체적 충격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꽃가루나 먼지, 진드기, 곰팡이, 세균, 동물의 털, 약물 남용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은 그 자체가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된다기보다는 가족력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반응의 매개체일 뿐 그 자체가 원인이라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해독(디톡스)을 통해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여 대사력을 증진시키면서, 정확한 진맥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찾고 기질적 소인에 의한 장부 간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우리 몸의 근본적인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평소에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몇 가지 생활습관을 고치는것은 면역력 강화 및 알레르기 비염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먼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조화를 조금만 생각하자. 알레르기에 민감한 우유, 견과류, 시금치, 갑각류, 사과, 술, 인스턴트 식품, 밀가루등의 섭취를 조심해야 하며, 찌개와 국, 젓갈같이 짜고 매운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하루 6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NLP생명나무한의원 김형준 원장은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의 대부분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 있을 때 생기게 되므로, 항상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확인과 점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며 "평소 올바른 음식 섭취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