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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961명(해외유입 144명*)이며, 이 중 3,166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64명이고, 격리해제는 257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961명(해외유입 144명*)이며, 이 중 3,166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64명이고, 격리해제는 257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에 의하면 서울(6), 부산(1), 대구(24), 세종(1), 경기(14), 충북(2), 경북(2), 경남(1), 검역(13) 등이다.

현재 13,628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이며 315,447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257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 수는 7명이 늘어 총 1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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