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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엠폭스 경증환자, 일반 병의원에서도 진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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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엠폭스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3급으로 하향..
늦게 자는 저녁형 인간, 아침형 인간보다 관상동맥 석회화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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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자는 습관이 인간의 일주기 리듬을 망가뜨리기 때문..
아리바이오 "유럽 8개국에 치매 치료약 임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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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3상 환자를 모집 중....
1월 1일부터 독감 확산에 필요한 해열제·항생제 약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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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을 통해 환자의 부담이 경감..
질병관리청 내년 예산 1조 6천억원으로 최종 의결··· 올해보다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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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 백신 지속 비축에 대해서는 200만회분의 구매비를 증액 편성..
수면부족, 정신 질환 만들어... 삶의 질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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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예방, 올바른 수면 습관에서 시작..
럼피스킨 발생 지역별 방역조치 해제··· '심각' 단계에서 '관심'단계로 하향
[사진=연합뉴스]
위기 경보 '심각'→'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
젊은 20·30대 당뇨환자 11년새 2.2배 증가... 인지율은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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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율과 치료율은 최하..
뇌경색 환자, 작년에 52만명 넘어… 진료비는 30.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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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5년간 30% 늘어 1조9299억원..
흡연자 맞춤형 금연상담 지침서 발간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흡연자 집단별 구체적인 상담 예시 제공..
지난주 51건 빈대 발생‥급증하던 빈대 발생 안정화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12월 들어 소폭 상승하였으나, 40~50건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건수 유지..
올해 성매개감염병 약 3만5천건 발생...작년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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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등급 상향된 매독 4%↑..
바이젠셀,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바이젠셀 로고
국내서도 조건부 허가 목표..
취약층 지원 ‘재난적 의료비’ 기준, 동일질환→모든질환 의료비 합산
보건복지부 로고
동일질환 의료비 제한으로 사각지대 보완 취지..
올해 신규 장기기증희망자 14만명 넘어…지난해보다 16% 증가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생명나눔 공익광고·다양한 캠페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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