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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하향' 앞둔 코로나19 감소세 지속…신규확진 9% 줄어

실내마스크 착용 안내화면.
질병청 "9월 초중순까지 감소세 계속 예상"..
20·30대 우울증 환자 급증…"일상생활 힘들 땐 병원 찾아야"
우울증 자료화면.
2017∼2021년 청년 환자 2배 증가..
코로나19 주간 신규확진 18% 감소…"고위험군 주의·변이 경계"
코로나 검사하는 모습
23일 중수본서 감염병 등급전환 논의..
초음파 이어 뇌파계도 한의사에 허용
양한방 의료계 '희비'..
살던 곳에서 돌봄 서비스 강화…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인상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복지부 3차 장기요양기본계획 발표..
질병청 "온열질환자 1천869명으로 늘어
무더위 기승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3배이상 많아..
코로나 하루 확진 6만4천명까지 늘어…"감염병 4급전환 연기"
코로나 검사하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질병청, 추가 모니터링 필요..
폭염에 복통 유발하는 식중독 급증…"충분히 익혀 먹어야"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올 여름 폭염 사망자 벌써 23명 발생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다.
새만금 잼버리대회 온열질환자 400여 명..
고양이 AI 감염 경로 '오리무중'
예방접종하고 있는 고양이
당국, 감염 고양이 격리·치료 방안 검토..
내년 5월부터 병원서 환자 본인확인 절차 강화
모바일 앱 통한 본인확인 서비스 시범 운영..
'코로나 등급하향' 감염병관리법 공포
코로나 검사하는 모습
감염병 자문위 거쳐 '로드맵 2단계' 시행 마스크 의무 완전해제..
건양대병원, 코로나로 중단됐던 해외 의료봉사 재개
건양대 김기홍 교수가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 도울 수 있어 감사"..
코로나19 하루 확진 5만7천명까지 늘어…"당분간 증가세 전망"
백신 접종
"확진자 수, 실제로는 2∼3배 많을 수도"..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매년 20명 안팎 감염
모기 방역
매개모기 많은 지역 주민·위험국 여행자 백신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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